주 2~3회, 원하는 시간에 30분 동안 원하는 책을 읽으며 리프레시하고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집중하고, 사색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은 '일터'를 '쉼터'로 바꿔주는 특별한 복지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언제든지 신청하세요 !
회사가 도서 구입을 지원하며 조용한 독서시간도 보장해드립니다.
지속적인 배움과 여유, 그리고 성장.
우리 회사는 직원의 '생각하는 시간'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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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아자르의 " 자기앞의 생" 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사랑의 의미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부모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아니 오히려 반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어린 모모와 병들어 점점 쇠약해지는 로자 아줌마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주변에 사는 이웃들 역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지만, 그들 사이에서 오히려 따뜻한 사랑이 오가며 모모는 답답하고 힘든 세상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모모를 사랑으로 아껴주던 이웃 하밀 할아버지가 모모에게 건넨 말이다.
" 인간은 사랑으로 살아가게된다"
이 한마디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라고 느껴졌다. 로자아줌마가 죽음을 바라보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을때 모모는 오히려 자신을 키워준 아줌마를 돌보며 어른으로 성장하였다. 이들을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에서 사랑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
나 역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 덕분에 내 삶이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었다고 고백하고싶다.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면 내 삶이 더욱 빛나고 값진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존재의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금 생각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 독서시간 후기 >
업무 중 30분 독서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다시 집중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잠시 책에 몰입하는 동안 잡생각이 줄어들고 마음이 환기되어, 오히려 이후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책 읽는 시간을 보장해 주니, 바빠서 독서를 미뤄왔던 나도 자연스럽게 꾸준히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개인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회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