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설레는 맘을 안고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으로 출발~


부산역에내려서 부산 워케이션으로 바로 향했다
들어서자마자 넓고 깨끗한 근무 환경을 보고 감탄을 자아 냈다.

점심은 국밥
원래 가려고했던 국밥집은 줄이 길어서 점심시간제약이 있는 우리들은 옆가게로 향했다
우리가 들어간곳에서도 맛있게 잘먹었다.

첫날 저녁은 막창으로 확정
체인점이지만 부산에서 먹어서 더 맛있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이곳에서 4시간을 보냈다
더 머물고 싶었지만 다음날을위해 피곤한몸을 이끌고 숙소로 향했다
★2일차 ★



오전에는 행사가 있어서 다소 소란스러웠지만 점심식사 후에는 다시 안정을 찾고 일에 집중했다
뷰도 좋고 날씨까지 좋아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참았다 .




부산에 왔으니 해산물을 먹어줘야 인지상정
수다 떨면서 먹고 또먹고 배가 찢어질 정도로 먹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산책나왔다
부산와서 바다보는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는 몰랐지만
동료와 수다떨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산책했다
★3일차★

매콤 치즈돈까스 취향저격
치즈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지만 마지막날의 부산에서 점심식사 만족!!
2박 3일 짧은 시간이였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더 알차게 보낼수 있기를~
★1일차 ★
설레는 맘을 안고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으로 출발~
부산역에내려서 부산 워케이션으로 바로 향했다
들어서자마자 넓고 깨끗한 근무 환경을 보고 감탄을 자아 냈다.
점심은 국밥
원래 가려고했던 국밥집은 줄이 길어서 점심시간제약이 있는 우리들은 옆가게로 향했다
우리가 들어간곳에서도 맛있게 잘먹었다.
첫날 저녁은 막창으로 확정
체인점이지만 부산에서 먹어서 더 맛있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이곳에서 4시간을 보냈다
더 머물고 싶었지만 다음날을위해 피곤한몸을 이끌고 숙소로 향했다
★2일차 ★
오전에는 행사가 있어서 다소 소란스러웠지만 점심식사 후에는 다시 안정을 찾고 일에 집중했다
뷰도 좋고 날씨까지 좋아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참았다 .
부산에 왔으니 해산물을 먹어줘야 인지상정
수다 떨면서 먹고 또먹고 배가 찢어질 정도로 먹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산책나왔다
부산와서 바다보는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는 몰랐지만
동료와 수다떨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산책했다
★3일차★
매콤 치즈돈까스 취향저격
치즈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지만 마지막날의 부산에서 점심식사 만족!!
2박 3일 짧은 시간이였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더 알차게 보낼수 있기를~